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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gingMachine

벤처와 외주 본문

BlahBlah

벤처와 외주

naggingmachine 2014.01.16 14:46

어느 벤처가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외주에 눈을 돌린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합리화를 한다. 


"누구나 다 그렇게 배 고픈 시절이 있어. 그렇게라도 하면서 버티는거야."


내 대답은,


"그럴바에는 차라리 흩어져서 회사를 다니고 돈을 모으는건 어때요? 그게 더 효율적일것 같은데..."


벤처에게 돈이 중요한 시점은 서비스가 구체화되고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시점이지, 처음부터 외주를 한다면(대부분의 SI가 그렇듯이 ROI는 그리 높지 않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럴 바에는 아예 사업을 하지 않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SI로 포지셔닝을 하던가. 좀더 근본적으로 돌아가면 Cash Flow를 계산해보고 서비스가 나와야하는 시점을 예측하고 그 정도의 여유를 가진 상황에서 사업(또는 프로젝트)을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안되면 아예 말아야지. SI도 하고 자기 서비스도 잘만들고 하지만 돈은 없고. 뭔가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밑고 따른 사람에게도 그리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큰 이득이 되지 않는다. 시간은 짹깍짹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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