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gingMachine

2006년도에 Microsoft 본사 면접을 봤을 때 두번째로 면접볼때 풀었던 문제다. 화이트보드에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어서 15분만에 풀었어야 하는 문제를 30분정도 걸렸던것 같다. 다행히도 면접을 봤던 Diago(현재는 구글 Japan에 근무)가 친절하게 기다려줘서 clear했던 문제. 그런데 이 문제가 구글이나 MS와 같은 IT 기업의 문제 은행으로 등록되어 있다니. 그땐 사전에 미리 공부도 하지 못해서 "뭐 이런 문제를 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풀어보았다. 머리도 식힐겸~ 문제의 요구 사항은 NxN 배열이 있을 때 해당 배열의 각 항목을 뱀 꼬리를 잡듯이 하나씩 출력하는 문제다. 영어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Given a 2-d arr..

세상을 살다보면 갖가지 문제에 부딪힙니다. 너무나 쉬워서 지루하기까지한 문제 조금은 어렵지만 조금만 고민하면 해결되는 문제 인생의 쓴맛을 보게해주는 문제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결국 해결하게 되면 결국 문제는 해결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죽을것 만큼 힘들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FYI,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시험을 볼 때나 인터뷰 같은거 할 때 써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우선 여러분이 문제를 제출하는 출제자라고 생각해볼께요. 문제를 푸는 사람의 능력을 검증하고 싶은데, 대략적으로 주어진 시간은 30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내는 문제의 난이도는? 네, 그렇습니다. 적당히 스마트한 사람(제출자의 ..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했습니다. :-) http://www.eetkorea.com/ART_8800514758_480103_NT_44d43cba.HTM 인터뷰: 고용주가 정말로 바라는 것은? 게재 : 2008년 04월 04일 선호 기사에 추가 인쇄 동료에게 문의 by Logan Kugler Information Technology 많은 이들이 직장 자체보다는 직장을 얻기 위한 면담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피해갈 길은 없다. 설령 자기 사업을 하고 있더라도 다음 번 컨설팅 계약을 따내느냐의 여부는 인터뷰 기술에 달려 있다.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고용주 측의 매니저가 정말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인터..

2006년 Microsoft 본사 인터뷰시에 참고했던 자료들 구글에서 Microsoft Interview로 검색 (2페이지까지 검색된 링크들) Interviewing at Microsoft - Words Microsoft Interview Questions & Answers Interviewing wiki Technical interview at Amazon (SDE) and Microsoft (Program Manager) Microsoft Interview The Inside Track/Resume & Interview Tips My proposed Microsoft Interview question Microsoft Interview Questions Microsoft Interview Micros..

1차 구글 인터뷰 문제들 1) Stack을 구현하라 --> dynamic array나 linked list 모두로 구현할 수 있음 2) Stack을 이용하여 Queue를 구현하라. 시간은 O(1) 이어야 한다. --> 두 개의 스택을 사용하면 queue를 구현할 수 있음 3) 숫자를 포함하고 있는 배열에서 두 개의 숫자를 뽑아서 X라는 숫자가 나올 수 있는 숫자 두개를 찾아라. --> 정렬해서 양 끝부터 하나씩 가운데로 이동하면서 비교 4) struct와 class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라 --> class와 struct는 모두다 동일하나, 기본으로 private인지 public인지만 다르다. C++에서는 하위 호환성을 위해서 struct 지원 5) copy constructor와 생성자와의 차이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