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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g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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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발표자가 말하는 가장 뻔한 거짓말

naggingmachine 2009. 4. 21. 23:01
지치신 여러분들을 위해 발표는 가급적 짧게 끝내겠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랬습니다. 담임선생님, 교장선생님, 언제나 하고싶은말씀은 다 하시면서 항상 저렇게 말씀을 하시곤 했죠. 사람 행동이 어디 마음먹은대로 되겠습니까만은, 그것도 자기 입으로 안그러겠다고 해놓고 금새 어기는건 또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서,

저는 강의할때 저런말 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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