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gingMachine

Internet Explorer team sent a cake to FireFox team to congratulate on shipping of FireFox 2.0 few days ago. What a humaneness! What if Naver release new service? Does Empas or Daum would like to send a cake to congratulate on shipping of new service at Naver? I don't think so. I believe it is not bad that your competition company release a new service. Because there are always pros and cons in a..

얼마전 출시된 불여우 2.0 정식 버전과 함께 IE 7의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군요. 행운의 숫자 7 버전까지 왔는데, 어느 정도의 행운을 불러올런지 기대가 됩니다. XP 뿐만 아니라 2003 Server 버전도 모두다 다운로드 가능하니 입맛대로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downloads/default.mspx 저도 얼른 다운 받아야 겠군요.

A recruiter contacted me regarding opera's recruiting one month ago. She said Opera (http://www.opera.com) is finding Mobile Browser Developers who will be assigned in Seoul, Korea. And She added opera preferred a freak. I have used 3 market-leading browsers. I use IE to browse domestic web sites because they usually required me to install ActiveX controls. To google, I use FireFox. Lastly, to c..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1999년 이맘때쯤이었을거다. XML이라는 새로운 마크업 언어를 알게 되었는데 거의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 앗!!! 데이터를 이렇게 표현해야지! 그래서 한동안 XML에 관련 모든 기술들을 섭렵하려 했었다. 그리고 XML이 앞으로 대세가 될것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Web Service가 나왔고(XML을 처음 접할 때부터 SOAP을 함께 공부했었다), XML을 기반으로 한 각종 기술들이 등장했다. 지금이야 XML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겠지만, 당시에는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식이 일관성없이 다양했다.요즘 살펴보고 있는 WPF는 그야말로 XML의 결정판이랄까? 이제 모든 소스 코드를 XML 하나에 다 다음을 수 있다. Presentation 뿐만 아니라 Co..

WPF를 사용하여 TimeTracker를 구현해보고자 한다.현재 구현된 내용은 주어진 시간 단위로 최상위 윈도우의 타이틀과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앞으로 추가하고 싶은 기능들은 TODO에 정리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한다. Source Code:

I want to make a sample program to try the WPF by controlling contols' angle as times go by. I need to know the following technologies. 1. Timer 2. Controlling a control's angle 1. You can create a System.Windows.Threading.DispatcherTimer object. Whenever the tick event is occurred, the tick event handler will be called 2. To change the contol's angle I just examined the xmal file. Xmal file has..

이제 곧 출간될 프리팩토링을 포함하면 번역 8권에 집필 2권, 그리고 감수 3권을 약 6년동안 했다. 그동안 여러 잡지와 온라인 사이트에 글을 기고한것까지 포함하면 세상에 널려진 나의 손을 거친 글들이 부족한 실력에 비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배우고 있으며 스스로를 드러내기에는 부끄러운데 말이다. 내가 번역하고 집필한 책들이 책장 어딘가에 꽂아져 있을듯 싶은데, 언제 한번 찾아봐야겠다. 곧 나올 프리팩토링은 나중에 업데이트! Programming Microsoft Windows Forms: C#의 능률적인 활용 정보문화사 | Charles Petzold | 번역서 | 2006-03-17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마일리지 0원(0%) 예상출고일: 금일 가능..

지금까지 내가 6개월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을 준비중이다. 어쩌면 마지막이 아닐수도.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다보니 이전에 올렸던 프리젠테이션 관련 글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다. 청자가 원하는 답을 들려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의 능력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말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를 해왔지만, 나의 개인적인 일들을 소개하는 기회는 많지 않다. 더구나 이번처럼 졸업과 같이 중요한 문제가 관련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준비에 여념이 없다.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상대방은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가를 잘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일 있을 리허설에서 잘해야 할텐데..I am preparing for the last prerestation of my pro..

나의 애마(愛馬), 97년식 액센트를 산지 어언 3개월이 되어 간다. 그동안 대형사고도 한번 있었고 자잘한 사고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있다. 이차의 원래 주인은 차를 정말 안전하게 사용한듯 싶다.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말이다. 그러면 뭘하나, 3개월 동안 그 10년의 세월을 다 까먹어버리는 듯한 나의 운전 실력. 양쪽 백미러는 3개월 사이에 하나씩 갈아 엎었고, 여기 저기 긁힌 덕분에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검정색 페인트로 땜빵을 했다. 미안하다. 애마야. 어제는 악몽까지 꿨는데 말야. 브레이크를 잡는 다는게 실수로 액셀을 밟았다. 또 다시 다치는 애마. 스스로에게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픈만큼 성숙하는거야." 하하하. -_-;; My honey car, it's already be..

배우고 싶은 욕망은 크나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모른다.배워야 할 것이 많으나 단계를 밟아가며 시작할 용기가 선뜻 나지 않는다.오늘 나의 작은 발걸음이 큰 미래를 위한 준비임을 다시 한번 되뇌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