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 Debugger and Test Impact Analysis in 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
MVP Summit에 갈때마다 보는 사람인것 같은데요, Habib Heydarian가 Channel 9에서 VSTS 2010에 포함될 디버거와 프로파일러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Debug History라는 창에서 제공하는데,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사용한 리소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CLR에서 발생한 Exception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서 보여주고 있군요. 그런데 Exception 정보가 상당히 자세하군요. 호~
11분 30초 정도 다음부터는 Code Analysis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시겠지만 Static 분석을 통해 버그를 잡아줄 수 있다면 개발자들이 무척 편하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여러분이 살펴보시길.
Anders Hejlsberg and Guy Steele: Concurrency and Language Design
Anders Hejlsberg와 각종 언어의 마술사인 Guy Steele이 Concurrency에 관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설계에 관한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Anders는 역시나 C#에서 Concurrency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설계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문법으로, 어떤 키워드로 지원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Guy Steele 박사는 아는게 많아서 그런지 말씀도 재미있고 알차게 해주시는군요. 저는 언어 자체에는 관심이 많지 않지만 현대판 언어의 마술사인 두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좋은 것 같네요. ^^
참고로 C# 4.0에 관한 내용은 C# 4.0: Meet the Design Team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2002년 4월 몇안되는 개발자분들과 함께 MVP에 선정된 이후로 7년차 MVP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하고 블로그에 글 남기면서 다른 개발자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했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어야 겠네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9월 25일~26일까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의미있는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월드와이드 모바일 OS&APP 컨퍼런스”였는데요, 요즘 IT의 이슈라면 단연 모바일, 그중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을 빼놓고는 IT를 얘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애플의 iPhone OS(가칭), 구글의 Android, 리눅스 진영의 LiMo, 심비안 파운데이션의 Symbian이 OS의 아키텍처와 개발 방법, 그리고 다양한 예제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은 컨퍼런스에서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아 어떻게 된 것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추최측의 예상을 벗어난 탓인지 보조 의자도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여느 IT 컨퍼런스와 달리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제가 몇몇 분들에게 물어봤더니 개발자는 아니지만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어서 오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개발도 개발이지만 실은 각각의 모바일 플랫폼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컨퍼런스는 다분히 기술적인 컨퍼런스였습니다.(알고보니 개발자 컨퍼런스였다고 발표자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컨퍼런스의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