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SE 비법 공개

오마이갓!!!! 이런 자료들도 공개하는군요.



How Microsoft Does Software Engineering

Russ Ryan Product Unit Manager, Developer Division Customer Product-Lifecycle Experience Team, Microsoft 동영상 보기

VSLive에서 있었던 세미나 동영상인데, Microsoft가 SE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신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인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Microsoft도 계속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가지 것들을 요약해 봅니다.

• Milestone only "done" when quality "exit criteria" is met.
• More Agile
• Product Feedback Center는 VB team에 의해서 pilot project로 시작되었다.(많은 회사에서 pilot project를 수행하는데, MS에서는 PFC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더군요)
• 일반적인 Mile Stone을 유지하는데, MQ라는 Whole Milestone을 유지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 Visual Studio의 경우, M0(planning), M1, M2, Beta1, M3.a, M3.b, M3.c, Beta2, RTM의 일정으로 관리했는데, 여기서 Mile Stone 중간에 Beta1를 넣어서, 그 다음 Mile Stone이 적절하게 진행되도록 한다.
• How to manage a big project (More internal communication, Create distinct measurable goals, Understand the whole system)
• Feature Crew [아래에 업데이트 내용 참고]
• In the past, we have wanted to move the world all at once. Customers often need smaller increments. Target the improvements concisely.
• Recognize that "cool technology" is not the same as "Solutions to real customer problems". Stay connected to our customers throughout the entire lifecycle of the product.
• http://www.microsoft.com/vstudio/support/servicing/
• http://blogs.msdn.com/somasgear/
• http://blogs.msdn.com/ddcpxblg/

이 정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러분도 직접 동영상을 보시면 알것 같네요~



Feature Crew에 대한 내용을 Microsoft에서 근무중이신 박민관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Feature Crew is not a job title.

It means that when you make feature, there should be a group of people from QA, Dev, and PM. So, any one of them is a feature crew. It is a kind of new concept to make team more agile by making logical group sma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