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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g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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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I am torn between ....

naggingmachine 2008. 2. 12. 08:24
As usually, on my way to company I listen to the radio, Power English on FM 104.5 Mhz. Today's expression was 'I am torn between ...'. There are lots of situation that you should make a decision to get a best result. I think life is a series of decision.

I was torn between to go early and go late. I was torn between duty and enjoyment. something like that.

No one knows what is the best decision. The only one who is in charge of thoes decision is me. Just like investment in stocks? Maybe. :-)

언제나처럼 회사에 오는 길에 Power English를 듣고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영어 표현은 결정을 못하고 있다라는 "I am torn between ..."이었네요. 삶을 살다보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결정을 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누가 그랬죠,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오늘도 아침에 일찍 갈까 늦게 갈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해야 할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합니다.

물론 누구도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기도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봐도 모두 내 책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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