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imes를 이용한 영어 학습 방법

학습방법 소개 사이트

Dear Abby, Sitcom “Friends,” TOEIC, 영작문등 생활영어 및 시험영어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의 영작과 독해력 향상을 위한 학습자료가 풍부한 Learning Times를 매일 읽으시면, 영어실력이 꾸준히 늘게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전을 찾지 않아도 쑥쑥 읽을 수 있도록 단어 설명도 나옵니다. 1면 헤드라인 총 4-5개 기사를 하루도 거르지 마시고 읽으세요. 1면 기사는 우리가 매일 방송이나, 한글신문에서 대하는 중요 기사이므로, 머리에 쏙쏙 들어 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고 암기하시면 시사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 됩니다. 1면제목만 1년을 읽으면 우리사회의 현상을 어렵지않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1면 헤드라인을 읽으신 후 사회면, 문화면, 경제면, 스포츠면, 정치면 제목을 공부하시면, 그날 그날의 사건, 사고, 또 연예인, 스포츠 스타, 경제인들의 동향을 영어로 파악하고 영어로 표현 하는 법을 배우시게 됩니다. 각면 마다 사진과 함께 있는 Caption을 읽으시면, 사진에 나타난 상황을 영어로 표현 하는 법을 배우시게 됩니다. 이 방법은 영상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게 되므로 머리에 오랫동안 남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Editorial 2개씩을 꼭 챙겨 읽으면서 정치, 사회이슈와 연결 지어 본인의 생각을 적절히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특히, 코리아 타임스는 사설 번역, 음성 및 강의 서비스를 보내드리고 있으니 함께 이용하시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단계는 마지막 단계로써, 1면부터 시작하여, 사회면, 문화면, 경제면, 스포츠면, 정치면 각면에 있는 기사중 흥미를 끌거나, 관심이 있는 기사를 정독해 나감으로써, 영어 실력이 눈부시게 발전해 나가는 것을 느끼시게 됩니다. 영어단어 2,000 개만 정확하게 알아도 해외여행이나 외국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TOEIC 900점 이상을 받으려면 10,000단어정도가 머리에 스쳐가야 합니다. Korea Times는 1년에 10,000 단어 이내의 쉬운 용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청을 eavesdropping, wiretapping 이라 하지만 phone spying이라 하면 얼마나 쉬울까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쉬운단어를 씁니다. 10,000 단어만 잘 알아도 영어박사가 됩니다. 하루에 100여 개가 넘는 기사를 다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의 수준에 맞게 headline만 다 읽어도 정제된 key word 500여 단어를 알게 됩니다. CNN 뉴스를 듣는데 끙끙 앓고 있습니까? CNN News는 Korea Times 외신만 보고 들으면 아주 쉬워집니다 Korea Times 기사하나를 골라서 번역하고, 한글 번역문을 다시 영어로 써보세요. 영작이 눈에 띄게 쉬어집니다. 한국사람은 한국의 영자지를 읽어야 한국을 잘 알고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실생활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않는 외국신문 학습에 중요한 시간을 빼앗기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Korea Times에는 상식에 속하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읽으시면 학교 시험이나, 기업체 입사시험,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