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gingMachine

이겨도 보상없다. 다치면 나만 손해

Windows Live Writer를 처음으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웹 화면에서 입력하는 건 불편하거든요.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Beta 2 버전에서 글이 깨진다는 의견도 있던데 이 글은 잘 올라갈지요? 일단 사용하기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했습니다. :-) http://www.eetkorea.com/ART_8800514758_480103_NT_44d43cba.HTM 인터뷰: 고용주가 정말로 바라는 것은? 게재 : 2008년 04월 04일 선호 기사에 추가 인쇄 동료에게 문의 by Logan Kugler Information Technology 많은 이들이 직장 자체보다는 직장을 얻기 위한 면담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피해갈 길은 없다. 설령 자기 사업을 하고 있더라도 다음 번 컨설팅 계약을 따내느냐의 여부는 인터뷰 기술에 달려 있다.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고용주 측의 매니저가 정말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인터..

오늘 아침에 이메일을 확인해 보니,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와 있었다. Dear mail account Owner, This message is from Webmail messaging center to all Webmaile mail account owners. We are currently upgrading our data base and e-mail account center.We are deleting all Webmail email account to create morespace for new accounts.To prevent your account from closing youwill have to update it belowso that we will know that it's a prese..

천재란 먼 미래를 볼줄 알면서도 가까운 미래를 실현할 줄 아는 사람미래에 대한 예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허무맹랑한 얘기에서부터 가능성 있는 얘기, 심지어는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린 얘기들을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고 내놓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모습을 단순히 한 장면이 아닌 현재로부터의 연속성을 볼 수 있는, 그래서 자신이 예측한 미래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한 가까운 미래의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천재(미래 예측)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혀있던 돌은 언제나 굴러온 돌에 대해 두려움(또는 적대심)을 갖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아니면 조직이든, 아니면 문화든 말이죠. 그래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기란 여간해서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로 박혀있던 돌인지, 아니면 굴러온 돌이 얼마나 힘차게 굴러오는지에 따라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기도 하고, 오히려 굴러온 돌이 튕겨져 나가는 바람에 박힌 돌이 더 단단하게 박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굴러온 돌이 박혀있던 돌을 더 박아준다." 요즘 구조조정이라고 해서 말이 많은데, 무턱대고 돌을 굴린다고 해서 기존에 박혀있던 돌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박혀있었는지(조직 진단), 그 돌을 빼내기 위해서는 어..

- 배은환 선생님 홈페이지: http://www.violinstory.com/1page.htm (동영상 강좌: http://www.violinstory.com/chn/main-c.htm) - 프리컬쳐 바이올린 배우기: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GD021&qid=3QHYG&q=%C7%C1%B8%AE%B9%D9%C0%CC%BF%C3%B8%B0

Keywords of the magazine that I must read every month. Newsweek Economist US News And World Report Scientific American Science Popular Science Magazine Nature BusinessweekHappy with http://www.completorrent.com/

나의 아내가... 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고서 ‘미래를 읽는 기술’을 받고 나서 최근에 읽었던 책들을 하나씩 떠올려봤다.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시리즈인 변화 리더의 조건과 프로페셔널의 조건, 대니얼 골멋이 지은 SQ 사회 지능, 르네 마보안이 지은 블루오션 전략 등 책장에 놓인 많은 책들이 사회 현상을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라는 공통분모를 찾아낼 수 있었다. ‘미래를 읽는 기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미래세계로 앞서가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분석으로부터 하나의 트랜드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미래학자는 여러 가지 분석 기법을 적용하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인 에릭 갈랜드는 거시환경(STEEP)분석..

NYTimes에 올라온 기사인데, 100명 지원하면 7명정도 들어간다고 하니, 더군다나 그 중에서 SAT 만점자가 수두룩하고, 지원한 고등학교 수석 졸업생들의 지원자도 상당하네요. 그런데 Undergraduate 뽑을 때도 Essay를 많이 보나? Elite Colleges Reporting Record Lows in Admission Harvard College, for example, offered admission to only 7.1 percent of the 27,462 high school seniors who applied — or, put another way, it rejected 93 of every 100 applicants, many with extraordinary achievem..